GMA는 열방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우며 삶의 의욕을 가지게 함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2013년에 시작한 해외개발 NGO입니다.
2014년 방글라데쉬 주띠뚤라의 빈민가정 생활자립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현재 케냐의 키베라 마을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이르기까지, GMA는 지구촌 어디라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로써 그 동안 30개국 80여 건의 크고 작은 지원사업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1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GMA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이제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자 합니다. 경제적 자립에 특화되었던 지원사업의 영역을 좀 더 다양화하고, 지원 규모도 확대하여 마음과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저희 GMA와 뜻을 같이하여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오늘의 GMA가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오경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