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는 기본적으로 한국에 일시 체류하는 이주민들을 단체의 사업을 수행 할 직원으로 훈련시켜 고국으로 귀국했을 때, 단체의 사업을 맡아 수행하게 합니다. 또한 파견된 이주민과 협력하여 한국형 자립경제, 지역사회개발 모델인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사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 사회 통합을 이루며, 인권을 존중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장·단기간 체류하는 이주민(난민)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한국을 떠날 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법률지원, 언어교육 및 문화적응 지원, 직업소개 및 취업 알선 지원, 안전하고 저렴한 주거지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이용을 돕는다. 이주민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합니다.
이주민들이 해외개발NGO의 사업 전문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수행 후 고국으로 귀국 할 때 NGO단체의 사업가로 파송합니다. 특히 한국형 지역개발운동인 새마을운동의 교육과정을 습득케하여 고국의 지역개발사업을 선도 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고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이주민들에게 창업 교육 및 자금 지원을 제공합니다. 고국에 있는 한국인 커뮤니티와 연결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